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 급여나눔 사업 2020 희망스케치를 통해 상록보육원에 실내수직정원을 만들었습니다.

현대중공업그룹1%나눔재단과 사랑의열매, 브라더스키퍼가 함께 진행한 나무지원사업 1호점을 통해

상록보육원에 아름답고 쾌적한 벽면녹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, 지금은 또 다른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상록꿈터

(직원 및 아동 후원자를 위한 카페)를 오픈하게 되었답니다. 아름다운 공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.

벽면녹화사업에 후원해 주신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^^